공부하는 김쨔뿌

...어떻게 써야하지 이거. aws 서버는 https://ap-northeast-2.console.aws.amazon.com/ec2/v2/home?region=ap-northeast-2 여기서 구매하면 된다. 저걸 구매하고, ip 주소를 받고 filezilla, robo3t, 구매한 도메인까지 연결하면.. 끝 이 아니다. "aws서버를 구매한다" 는건 24시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남의 컴퓨터를 사서 거기에 서버를 만들어두는 것.. 즉, 남의 컴퓨터를 원격 조종해야한다! 그럼 원격조종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보통 서버 구매할때 os가 리눅스인걸로 구매한다고 한다. 오픈소스니까..! 근데 리눅스는 키보드 컨트롤을 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gitbash 라는게 있다. 설치한다. 실행한다. 창 하나가 뜬다..

...뭐부터 써야하지?? 일단.. Flask 로컬 개발환경 만드는 법을 .araboza 파일 구성은 아래와 같다. 누가 이거 보고 venv에도 하위에 머 생선된다구욘~ 할 수도 있겠지만 (그전에 아무도 이걸 안볼거같다.) 다른 에디터는 모르겠고, 파이참은 그걸 자동생성해주니까 뺐다. 파란색은 나중에 파이참에서 생성해주는 것들이다. 프로젝트 파일은 아무폴더나 미리 만들어주고 파이참을 실행시키자. File > New Project 이런 창이 하나 뜬다. 최상단 Location 에서 파일버튼을 눌러 미리 생성해둔 프로젝트 파일을 지정해준다. 그 아래 Location 에서 파일 루트의 맨 뒤에 venv 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그냥 적어서 추가한다. 설치한 파이썬이 3.8 이상인지 확인하고 맨 아래 Creat..

어려운 듯.. 쉬운 듯.. 아리송한 파이썬. 처음에는 '뭐야 자바스크립트랑 비슷하네?' 생각이 들었지만 웹크롤링을 건들면서 '아니 이거 완전 다른 거잖아?' 싶어 졌다. Python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이다. 코딩해본 사람들에게는 '아 파이썬? 그거 쉬운 거야~'라고 하지만... 애매하다. 쉬운 건 아니지만, 그렇게 어렵진 않다. 비전공자에 고졸이 뇌에 힘주면 할 수 있을 정도?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할 수 있다면 파이썬의 언어 자체는 낯설지 않다. 단어만 조금 다르고 의미는 같거나 비슷한 정도로만 다르다. 자바스크립트에서 let const var로 변수를 선언했다면 파이썬에서는 그냥 선언하면 된다! 그냥 a = 0이라고 처음부터 적어버리면 된다. 함수는 function이 아닌 def를 사용한다. ..

jQuery.. 순수 자바스크립트의 짜증나는 그 길고 긴~ 문장을 함축시켜주는, 귀차니즘과 저하된 기억력으로 괴로운 이들에겐 정말 빛과 소금같은 존재 아닐까?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할 때는 '도큐먼트..어쩌구..저쩌구..뭐더라..' 이러던걸 $('') 이걸로 끝내버린다니. 물론 나처럼 실무학원갔다가 제이쿼리 위주로 수업을 받아버린 나머지 막상 자바스크립트 실력은 저~기 아래 심해와 같을수도 있다. 하지만 제이쿼리, 너무 편리하다. 요즘 인터넷 찾아보면 제이쿼리도 이제 한물 갔다는데... 안돼!! 가지마!!! 아무튼,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는 그렇다치고.. 2주차의 하이라이트, Ajax.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만 이게 뭔지 하나도 몰랐다. 어쩐지 간지나니 어디가서 아는척 하고싶다고 생각했다. Ajax란..

정말.. 기본이다. 기본적인 html, css, js 를 알고있다면 1주차는 건너뛰어도 될 정도! 하지만 부트스트랩을 몰랐기에.. 전부 들었다. html, css 는 어려운게 아니니 쓸것도 없지만 js는 헷갈리던 for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방금 떠올린 사실인데, 숙제를 제출했으나 버튼 동작을 넣지 않았다..맙소사.) 다른 실무학원에서도 js를 배웠지만 여기만큼 쉽게 이해되진 않았다. 어쩌면 내가 이미 어느정도 자바스크립트를 아는 상태라 그런걸지도. 내가 헷갈렸던 for문에 대해 적자면, for(i=0;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