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부 오늘 폴더에 이미지를 넣었으나 웹사이트에 업로드 되지 않아서 오잉또잉이거외이뤠;;이러던 차에 ㄷㄱ님이 허들해주심... (블로그에 실명을 적어도 되는지 모루겟따ㅠ) 전에 한창 면접보러다닐때 찾아봐서 클라우드프론트의 존재나..왜 쓰는지나 알고 있었지만 ㄷㄱ님이 말씀해주시니 어쩐지 새로운 느낌.. 뇌가 대체 언제 백지화가 된건지. 사용자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CloudFront 에 CDN이 S3에 있는걸 캐싱해서 보여준다.. 내가 여태 어버버거리며 말하고 생각하던걸 고수님이 한줄정리해주니까 뇌에 ! 를 height:100vh;정도의 높이로 띄움. 그러다가 전에 항해99에서 프로젝트할때 구글갓을 뒤져서 깃허브액션으로 클라우드프론트의 무효화를 진행했었는데 여기서는 솔직히 코드만 봐선 잘은..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