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지원을 하건, 어디서 면접을 보건 꼭 나오는 그것들중 하나... 타입스크립트. 항해99에서 다른 팀의 코드를 깃허브에서 슬쩍 까볼때 이따금씩 고ㅡ수님들의 파일에서 보이던 .ts 파일들. 이게..대체 뭔데? 뭐하는 녀석인데? 어쩐지 어려워보여서 쫄아버림 + 같은 팀원 분들도 저거 쓰는 사람 없음 상태였어서 안써보다가 취준을 하게되니 정신이 퍼뜩 들었다. 모두가 쓴다, 타입스크립트. 어느 회사건, 진짜 다 쓰는거 같다. 대체 이걸 왜..왜 쓰는건데?! 이게 뭔데?! 그래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일단 노마드 코더 강의 보면서 따라써보기로 결정. https://nomadcoders.co/typescript-for-beginners/lobby Watch Now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no..